는등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성도섬유 안창순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성도는 또 성도어패럴 안선광이사와 두현기이사를 상무로 각각 승진 발령
했다.
최사장은 창업주 최무정명예회장의 3남으로 지난 94년부터 성도어패럴사
장을 맡아왔다.
<권녕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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