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테크-N"을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19일 발표했다.
제일합섬은 "실테크-N"은 기초원사의 분자배열을 동일한 방향으로 제어해
한가지 원사를 사용한 것과 같이 균일하고 깨끗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사표면의 요철이 커 여성용 블라우스나 드레스등의 고부가가치
패션소재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 손상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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