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인천 바둑협회, 정식 출범 입력1996.03.17 00:00 수정1996.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바둑협회 (회장 심명기)가 지난 3월초 인천 구월동에 회관을 마련하고 정식 출범했다. 5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있는 인천바둑협회는 각종 바둑대회 유치와 꿈나무 육성에 주력, 바둑인구 저변확대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1표 확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로 선정된 추신수가 ‘1표’를 확보했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 DLLS에 자신의 &lsquo... 2 K-스포츠산업을 세계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최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3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 고려대학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예원으로부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회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