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3.13 00:00
수정1996.03.13 00:00
삼환까뮤는 프랑스 시트로엥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고 13일 밝
혔다.
이에따라 삼환까뮤는 앞으로 시판될 시트로엥 모든 차종에 대해 향후 2
년간 보증수리와 함께 소모성부품 무상공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출고된 차량에 대해서도 출고일로부터 계산,잔여기간에
한해 2년간 보증수리와 소모성 부품공급을 적용키로 했다.
< 정종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