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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부, 금호.대림.고합그룹 '주력' 철회요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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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는 금호그룹의 금호석유화학 ,대림그룹의 대림산업,고합그룹의
    고합물산등 30대그룹소속 3개기업이 낸 주력기업철회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통산부고위관계자는 8일 "주력기업제도는 기본적으로 기업의 자율을 바탕
    으로 한 유인책인 만큼 주력기업이라는 이유로 다른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철회요청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 3개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하는 주식소유분산우량기업지정조건
    을 충족하기위해 주력기업철회를 요청했다.

    통산부는 주력기업제도를 시행한후 3년이 되는 내년초 이제도의 실효성등
    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 고광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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