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중소기업청 후원아래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리팩토리.FI"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경제 밑뿌리를 튼튼히 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한국 경제의 밑뿌리인 중소기업이 튼튼하게 뿌리내릴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있습니다.

리팩토리란 기업의 관리 수준을 5단계로 구분하고 기업의 현재상태를
진단하여 앞으로 목표하는 단계를 정한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하여 기업혁신을 주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리팩토리 진단.지도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식의 단기성 자금수혈보다
낚시질하는 방법을 가르쳐줌으로써 중소기업의 근본적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본 캠페인이 추진할 주요 사업및 부대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추진내용및 부대사업 ]]]

<>리팩토리 진단/지도사업(분기별 구분 시행)

<>1차접수마감=3월30일
<>진단/지도 비용=정부보조(단, 일부실비는 신청사 부담)
<>접수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영지도실(전화 (02)769-6897/9
팩스 (02)769-6789
지방은 각 지역본부)

<>연중 펼칠 부대사업

<>중소기업지도 우수제품 전시회(7월)
<>리팩토리경진대회(12월)
<>리팩토리사례집 발간
<>리팩토리포럼 개최(7월)
<>우수업체 견학및 지도
<>리팩토리 인증제도 도입
<>리팩토리클럽 구성
<>분기별 세미나 등
<>최고경영자 리팩토리 연수

<>문의 = 한국경제신문사 마케팅실 (02)745-9145/9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영지도실 전화 (02)769-6897/9
팩스 (02)769-6789
지방은 각 지역본부에 문의

주최 : 한국경제신문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후원 : 중소기업청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