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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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파나마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을 개설하고 해외시장개척단을
보내는등 중기의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을 펼친다.
4일 서울시는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등지에 20개
중소업체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파견한다고 밝혔다.
또 올5월부터 남미 파나마시티에 올5월부터 상설전시판매장을 열어 자동차
부품 의료용품 전기전자 공구업체등 해외시장 공략이 유망한 20여개 중소
기업체를 유치,생산제품의 전시판매를 후원한다.
시장개척단 참여업체에 대해서는 바이어주선,통역지원,여행및 체재비등이
지원되고 상설전시장 입점업체는 업체별로 연간 2천3백달러의 참가비와
함께 홍보 거래알선등 각종 지원을 받을수있다.
참가대상업체는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수출유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773)7905
<최인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5일자).
보내는등 중기의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을 펼친다.
4일 서울시는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등지에 20개
중소업체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파견한다고 밝혔다.
또 올5월부터 남미 파나마시티에 올5월부터 상설전시판매장을 열어 자동차
부품 의료용품 전기전자 공구업체등 해외시장 공략이 유망한 20여개 중소
기업체를 유치,생산제품의 전시판매를 후원한다.
시장개척단 참여업체에 대해서는 바이어주선,통역지원,여행및 체재비등이
지원되고 상설전시장 입점업체는 업체별로 연간 2천3백달러의 참가비와
함께 홍보 거래알선등 각종 지원을 받을수있다.
참가대상업체는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수출유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773)7905
<최인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