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464) 경사면 라이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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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은 경사면에서 플레이할 때 "볼은 항상 경사진 쪽으로 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볼이 오른쪽 산등성이에 떨어지며 스탠스보다 높은 곳에 위치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때에는 통상 드로볼이 되기 때문에 목표 오른쪽을 겨냥함으로써
볼이 목표지점에 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밖에 볼이 발보다 높은 곳에 있을 때 유의해야 할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몸의 균형이 좋아지도록 평상시보다 곧바로 서고 클럽은 경사정도에
따라 짧게 내려잡는다.
이는 볼과 손이 경사도만큼 가까워졌기 때문에 그것을 상쇄시키기
위해서이다.
균형이 더욱 좋아지도록 체중이 발끝 쪽에 쏠리도록 한다.
되도록 부드럽고 치밀한 스윙을 한다.
이를 위해 볼을 깨끗이 "스위프"하는 장면을 머리속에 그려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볼이 오른쪽 산등성이에 떨어지며 스탠스보다 높은 곳에 위치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때에는 통상 드로볼이 되기 때문에 목표 오른쪽을 겨냥함으로써
볼이 목표지점에 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밖에 볼이 발보다 높은 곳에 있을 때 유의해야 할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몸의 균형이 좋아지도록 평상시보다 곧바로 서고 클럽은 경사정도에
따라 짧게 내려잡는다.
이는 볼과 손이 경사도만큼 가까워졌기 때문에 그것을 상쇄시키기
위해서이다.
균형이 더욱 좋아지도록 체중이 발끝 쪽에 쏠리도록 한다.
되도록 부드럽고 치밀한 스윙을 한다.
이를 위해 볼을 깨끗이 "스위프"하는 장면을 머리속에 그려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