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가스케치] "대권, 아무생각도 없어" .. 박찬종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국당 박찬종수도권선대위원장은 2일 "김영삼대통령의 임기가
    2년이나 남았는데도 당내에 대권후보가 많다는 것은 신한국당의 멋진
    자산"이라고 주장.

    박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갖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해가는 가운데
    후보를 멋지게 선출해 낸다면 우리가 승리할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

    박위원장은 그러나 "나는 이번 총선에서 열심히 할 뿐이며 대권후보의
    한 사람으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고마울 따름"이라며 "나는 아무런 생
    각이 없다"고 조심스런 자세.

    박위원장은 총선전망에 대해 "간발의 차이로 우리 후보가 많이 되거나
    통한의 눈물을 흘릴수도 있는 만큼 여론조사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된다"
    며 "돈 안쓰는 선거와 정직한 홍보전으로 승부를 낼수 밖에 없을 것"이
    라고 강조.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13세 김주애가 '백두혈통' 후계자?…5년만 北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북한이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뒤 9차 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본격적인 후계자 내정 단계에 접어들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정은이 할아버지...

    2. 2

      여야, 장동혁 '주택 6채' 충돌…"편 가르기" vs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거론하면서 다주택자 규제에 반대하는지 공개 질의하자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 폭등 책임을 야당에 돌리며 국면전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

    3. 3

      李대통령 "부동산공화국 극복, 성장·발전에 사력…전력질주만 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설날인 17일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고 강조하며 올해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소원성취'라는 제목의 글을 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