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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빌딩에 '비즈니스센터' 개설 .. 아이비케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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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쾌적한 빌딩에서 법률 세무자문은 물론
    주치의로부터 건강진단까지 받는 꿈의 사무실을"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센터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42층에서 문을 연다.

    아이비케이(대표 김한석)가 만든 이 센터는 입주업체에게 통역 무역및
    영업보조뿐 아니라 인터넷검색 법률및 세무자문 주치의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김갑진변호사 권영갑세무사와 각각 자문계약을 맺었고
    가정의학을 전공한 전문의와 이달중 계약을 맺어 입주사 임직원에 대한
    건강진단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센터는 사무실에 고급 책걸상과 캐비닛 전화 등
    사무용집기와 골프퍼팅연습기를 갖추고 있으며 통역 번역 창업상담
    시장조사 사업타당성분석 인력선발 티켓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무실규모는 실버회원 8.1평 골드회원 13.9평 VIP회원 24.3평씩이다.

    아이비케이는 3월2일까지 신청을 받아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입주자의 업종제한은 없으나 창업자나 지방기업체로 중역을 위한
    서울사무소가 필요한 기업 외국인기업 프리랜서 해외바이어등에게 사무실을
    제공하는 사람등이 적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역업을 하다가 해외의 비즈니스센터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김사장은
    "일반사무실에 비해 월간 운영비는 별차이 없으면서 초기투자를 절감하고
    각종 고급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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