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예술상 작품상에 '또다른 고향' 선정 입력1996.02.28 00:00 수정1996.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용예술사가 주관하는 제3회 무용예술상 "올해의 작품상"에 지난해 제17회 서울국제무용제 대상수상작인 "또 다른 고향" (안무 김민희)이 선정됐다. 또 안무가상은 박은화씨 (부산대 교수), 무용가상은 김은희씨(선화예고 강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3월2일 오후 3시30분 포스트극장. 문의 337-9561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언급한 한강 "끔찍한 것만은 아냐…시민들 용기에 감동"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이 비상계엄 사태로 혼란이 이어지는 한국 내 상황에 대해 "그렇게 끔찍하다고만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한강은 1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2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 3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