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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양코스모, 베트남서 목재칩 생산 국내로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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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양코스모가 베트남에서 목재칩을 생산,국내로 들여온다.

    임협중앙회 자회사인 세양코스모는 베트남 동나이주 롱탄현 연짝구에 건
    설중인 목재칩가공공장을 오는 4월께 완공,본격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생산제품의 운송편의를 위해 공장인근 강가에 전용항구시설까지 건설
    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착공된 이 목재칩공장은 연산 5만t규모로 세워지며 생산된
    목재칩은 전량 국내로 들여오게된다.

    세양코스모는 이와 함께 현지에서의 임지개발사업도 대폭 확대,올해의 경
    우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2천 의 조림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칩공장건설,조림사업등 올해중 해외개발사업에 총 30억원
    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2년 베트남에 첫진출,현지법인 비코우치맥스를 설립한 세양코스모는
    94년 5백 ,지난해 2백 의 조림실적으로 올렸다.

    임지개발지역은 봉타우 버라이어주 쑤엔목 지역으로 세양코스모는 주로
    유카립투스와 아카시아수종을 집중조립해왔다.

    한편 베트남의 경우 조림비용과 생산기간이 국내에 비해 각각 7분의 1,5
    분의 1수준에 불과한데다 외국인투자를 우대하고있어 임지개발에 유리한것
    으로 알려지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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