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7125)에서 열린다.
그동안 낯설었던 북구의 현대미술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출품 작가는 칼 그란퀴스트, 부 라슨, 울프 그리펜홀름, 벵트 란딘,
필립 폰 샨즈 등 스웨덴의 대표적인 현대작가들.
출품작은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을 추구한 회화 및 판화 111점이다.
전시중 판화작가 란드베리예가 내한, 판화작업 시연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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