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자랑스런 현자인'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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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9일 모범근로자상과 노사화합 정착을 위한 "96 자랑스런
현자인"을 선정, 발표했다.
4만3천명을 대상으로 선정된 영예의 대상은 윤무언씨(차체1부)가 차지했고
정성부문에 고인준(품질관리2부), 도전부문 최종화(을지로영업소), 신뢰부문
송영석씨(상용시험팀)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자에는 5백만원의 상금과 아반떼 1대를 부상으로 받고 1년 조기승진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성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0일자).
현자인"을 선정, 발표했다.
4만3천명을 대상으로 선정된 영예의 대상은 윤무언씨(차체1부)가 차지했고
정성부문에 고인준(품질관리2부), 도전부문 최종화(을지로영업소), 신뢰부문
송영석씨(상용시험팀)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자에는 5백만원의 상금과 아반떼 1대를 부상으로 받고 1년 조기승진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성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