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했다고 26일 발표했다.
KETI는 중소기업에 효율적으로 기술을 지원해줄수 있도록 중소기업
사업단을 설치했으며 소장이 사업단장을 겸임토록 했다고 밝혔다.
또 "지원 집중시스템"을 도입, 중소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기반기술을
중점지원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사업별로 분산돼 있는 전략기능을 정책기획실로 통합,
정책개발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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