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골프] '우리는 우승자' .. 스티브 플레시 입력1996.01.22 00:00 수정1996.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스티브 플레시가 21일 말레이시아 템플러팍GC에서 끝난 96 아시안 골프투어 개막전 말레이시안 오픈 (총상금 30만달러)에서 연장끝에 호주의 크레이그 존스를 꺾고 우승했다. 플레쉬의 성적은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 우승 상금은 5만달러.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하성, 애틀랜타서 1년 더 뛴다 김하성(30)이 원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년 더 뛴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달러(약 294억원)... 2 재도전이냐, 은퇴냐…커리어 갈림길에 선 '두 여제' 한때 세계 여자골프계를 흔들던 ‘남달라’ 박성현과 ‘핫식스’ 이정은이 커리어의 갈림길에 섰다. 주 무대로 활동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내년 시드를 확보하지 못하... 3 배용준·옥태훈, PGA 문턱서 고배 ‘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벽은 높았다. 투어 입성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