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제를 조정, 자막실을 폐쇄하고 인화담당부서를 신설했다.
영진공은 이번 조치가 자막실 운영으로 누적돼온 적자요인을 해소하고
현상기술분야에 집중투자, 이 부문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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