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의 이면을 풍자한 "플레이어"를 20일(토) 주말의 명화로
방영한다.
이 영화는 줄리아 로버츠, 브루스 윌리스, 버트 레이놀즈,
우피 골드버그 등 헐리우드의 정상급 스타들이 실명 엑스트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
이 영화로 로버트 알트만과 팀 로빈스 콤비는 93 골든글로브 작품상 및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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