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17일) 한진/금호건설 등 자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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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한 17일 기관투자가들은 시장개입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기관들은 주식을 대량으로 자전거래했다.
주요 자전종목은 한진 금호건설 청호컴퓨터 기아자동차 엘지전선 풍산
삼양제넥스 삼성중공업 한전등이었다.
수익률보장각서 파문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투신사들은 매매규모를 크게
줄였다.
외국인들은 16억원어치의 순매수를 보였으나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매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투신 7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에는 삼성중공업 이동통신 삼성전자
삼성화재 청호컴퓨터 종근당 부산파이프등이 포함됐다.
60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한화 삼양제넥스 한일은행 LG전자 삼부토건
대우증권 호남석유 엘지화학등이 조사됐다.
대한투신은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조선맥주 한전 현대자동차서비스
상업은행 국제화재 LG전선등 50억원규모의 사자주문을 냈다.
반면 고려합섬 한화 해태제과 동국무역 아남산업 LG전자 부산파이프
한신증권 만도기계등 30억원정도의 팔자주문을 냈다.
국민투신 4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은 한화 이동통신 동양화학 국민은행
삼성화재 LG화학 풍산 삼성중공업 제일제당등으로 파악됐다.
40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성미전자 극동건설 제일은행 한신증권
새한미디어 일성종건 아세아제지 포철 한국포리올 현대자동차등이 조사됐다.
[[[ 외국인 ]]]
1백95억원어치(98만주)를 사고 1백79억원어치(61만주)를 처분했다.
외국인매매가 전체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9%였다.
매수상위5개종목은 쌍용증권(7) 부산파이프(6) 현대증권(6) 엘지증권(5)
한화종합화학(5)등이었다.
매도상위종목은 삼성중공업(20) 삼성전자(6) 유공(4) 삼미종합특수강(4)
엘지전자(3)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8일자).
보였다.
일부기관들은 주식을 대량으로 자전거래했다.
주요 자전종목은 한진 금호건설 청호컴퓨터 기아자동차 엘지전선 풍산
삼양제넥스 삼성중공업 한전등이었다.
수익률보장각서 파문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투신사들은 매매규모를 크게
줄였다.
외국인들은 16억원어치의 순매수를 보였으나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매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투신 7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에는 삼성중공업 이동통신 삼성전자
삼성화재 청호컴퓨터 종근당 부산파이프등이 포함됐다.
60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한화 삼양제넥스 한일은행 LG전자 삼부토건
대우증권 호남석유 엘지화학등이 조사됐다.
대한투신은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조선맥주 한전 현대자동차서비스
상업은행 국제화재 LG전선등 50억원규모의 사자주문을 냈다.
반면 고려합섬 한화 해태제과 동국무역 아남산업 LG전자 부산파이프
한신증권 만도기계등 30억원정도의 팔자주문을 냈다.
국민투신 4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은 한화 이동통신 동양화학 국민은행
삼성화재 LG화학 풍산 삼성중공업 제일제당등으로 파악됐다.
40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성미전자 극동건설 제일은행 한신증권
새한미디어 일성종건 아세아제지 포철 한국포리올 현대자동차등이 조사됐다.
[[[ 외국인 ]]]
1백95억원어치(98만주)를 사고 1백79억원어치(61만주)를 처분했다.
외국인매매가 전체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9%였다.
매수상위5개종목은 쌍용증권(7) 부산파이프(6) 현대증권(6) 엘지증권(5)
한화종합화학(5)등이었다.
매도상위종목은 삼성중공업(20) 삼성전자(6) 유공(4) 삼미종합특수강(4)
엘지전자(3)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