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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이익치 <신임 현대증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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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에서 차지하는 현대그룹의 위상에 걸맞게 증권업계에서도 현대의
    명예를 확보하겠습니다" 신임 이익치 현대증권대표이사부사장(51)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증권업계의 무한경쟁시대 본격 개막을 호기로 활용,
    현재 업계 7위의 현대증권을 정상권증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지난 69년 현대건설에 입사한이후 현대엔진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를
    거친 골수 "현대맨"인 그의 좌우명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문제의 해답은 우리가 갖고 있다".

    서울상대 재학시절 탁구선수로 활약하는등 골프 등산 스키등 각종 운동에도
    능한 그는 축구시합을 예로 들어 "미들필더" 중시론을 펼쳤다.

    "현재 회사내에서 "허리"급인 차과장 대리들의 대다수가 지난 87-88년
    증시호황기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엘리트들인만큼 현장을 책임진
    이들에게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할 생각입니다" 투신업진출과 관련,
    임직원들이 국내외에서 백방으로 합작선을 알아보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결실이 없다고 밝힌 이대표는 최근 증권가에 불고있는 신인사제도에 원칙적
    으로 공감을 표시했다.

    "부문별로 전문가를 키워야 합니다.

    앞으로 입사 2-3년차 직원부터 적성과 능력을 감안, 한분야에서 "도사"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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