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경제연구소 1분기 경제전망] (환율) 원고 가능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분기에는 엔화약세와 원화강세가 겹치는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다.

    지난해 8월 상승세로 반전된 후 지난해말까지 1백엔대를 지켜 왔던
    엔.달러 환율은 올해 1.4분기중에도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제외환시장에서 엔화약세에 대한 기대심리가 팽배해 있는데다 일본
    이 경기회복을 위해 당분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고 부실채권 문제로 일본
    자금이 미국으로 지속적으로 유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엔화환율은 1.4분기에는 1달러당 1백~1백5엔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원화의 대미달러 환율도 1.4분기에 하락추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1.4분기 종합수지가 10억달러 내외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다.

    엔고후퇴와 선진국 교역증가율 저조로 수출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설비투자 둔화로 수입이 더 큰 폭으로 둔화돼 경상수지 적자는 전년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요인들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은 1.4분기에 7백6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준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상승출발한 美증시,금리인하기대 희석에 하락 전환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1월 비농업 고용 데이터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불러일으키면서 11일(현지시간) 상승으로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가 흐려지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0.4% 오른 50,...

    2. 2

      美 1월 고용증가…1년 내내 침체됐던 노동시장 회복 조짐

      미 노동부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중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13만명을 기록하고 실업률도 뜻밖에 4.3%로 낮아졌다.  경제학자들이 예상해온 55,000명(다우존스 집계)에서 7만명(...

    3. 3

      [속보] 美 1월 고용 13만명↑·실업률 4.3%…예상 크게 웃돌아

      미국은 지난 1월중 비농업 부문 고용이 총 13만명 증가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고용 증가로 1월중 실업률은 4.3%로 소폭 낮아졌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1월 전미고용보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