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4일 신용카드조회용 단말기 개발과 판매를 담당할
한국정보통신서비스(주)를 설립하고 유례동전무를 이 회사 대표이사부사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정보통신은 또 하제준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원좌현,
변강원전무를 각각 부사장에 승진 발령하는등 10명의 임원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 한국정보통신
<>상무 문형근 장석원 <>이사 오동준

[] 한국정보통신서비스
<>상무 김희균 조규생 <>이사 이정률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