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 새 회장에 이연호씨 .. 대표사장 이병훈씨 입력1996.01.04 00:00 수정1996.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양알로에는 3일 이연호사장을 회장으로, 이병훈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TWO CHAIRS, 부동산·세무·투자…원스톱 종합 자산관리 제공 우리은행의 TWO CHAIRS가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자산관리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TWO CHAIRS는 우리은행의 오랜 역사와 금융 전문성이 결합된 브랜드로 고객 맞춤... 2 “삼성 갤럭시 잡겠다”...구글, 70만원대 AI폰 출시한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 기업들이 초저가 스마트폰, 가성비 노트북 등을 출시하며 하드웨어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하드웨어 영역까지 넘보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의... 3 LX하우시스, 대표이사에 노진서 사장, 한주우 부사장 선임 LX하우시스가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LX하우시스는 26일 서울 중구 LX하우시스 본사에서 제 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주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