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한.일 공동 개최 가능성을 일축했다.
아벨란제 회장은 28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가진 외신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두 나라가 함께 대회를 치르기는 이미 때가 늦었다"며 한.일
양국중 한쪽이 대회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FIFA 회장은 내년 6월1일 집행위원회에서 자신을 제외한 집행위원
투표에서 10-10 동수가 나올 경우 어느 한쪽을 지지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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