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식시장 자금수준 바닥권 벗고 회복세 반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시장내 자금수준이 바닥권에서 벗어나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선경증권은 주식시장내의 실제 자금흐름을 보여주는 실질예탁
    금(고객예탁금에 대주잔고를 더한 값에서 신용잔고와 미수금을 뺀 것)의
    지난 5월과 8월바닥권때 추이와 최근 변화를 비교해 이같이 분석했다.

    실질예탁금은 지난 16일 마이너스 3천2백18억원으로 바닥세를 보인뒤
    18일 마이너스 2천8백44억원으로 돌아선데 이어 21일 마이너스 1천7백41
    억원 22일에는 마이너스 1천4백55억원으로 수위가 높아졌다.

    선경증권은 종합주가지수가 올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5월24일 전후
    에도 실질예탁금이 5월12일 3천8백38억원에서 24일(지수최저치기록일)
    2천4백19억원으로 바닥을 보인 다음 곧바로 3천억원대로 다시 올라서면서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또 지난 8월3일의 실질예탁금 2천1백94억원 전후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왔다.

    선경증권은 이같은 실질예탁금추이를 바탕으로 최근 증시내 수급 여건
    이 점차 호전되면서 주가급락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추가하
    락때 성급한 매도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질예탁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상태이기 때문에 장세의 완전한
    회복보다는 에너지 축적국면속의 횡보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 정진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6일자).

    ADVERTISEMENT

    1. 1

      올해 74% 뛴 이유 있었네…증권株 추가 상승 기대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증권주 추가 상승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상법개정안 수혜 기대에 이어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당분간 매수세가 몰려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 2

      "쉬었음보다 서럽다"…삼전·SK하이닉스 '놓쳤음 인구'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삼성전자·SK하이닉스 놓쳤네."투자 커뮤니티에서 스스로를 ‘놓쳤음 인구’라고 부르는 투자자들이 적잖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을 사모으지 못했거나, 삼성전자의 경우...

    3. 3

      "美 국채금리 연 4%대에도 약달러…환율 1300원대 가능성 높다"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바야흐로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입니다. 코스피는 병오년 한 달여 만에 30% 넘게 뛰어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나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경닷컴은 증권가 족집게 전문가들에게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