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상사, 내년 1월부터 전면적 팀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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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상사는 내년 1월부터 전면적인 팀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두산은 결재단계를 축소해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히 하고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팀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부.팀조직 공존체제에서 내년 1월부터는 부조직이
폐지되고 모두 팀으로 바뀐다.
또 과장급의 경우 결재권이 없이 팀원으로 소속되며 결재라인도 "팀
원-팀장-임원-사장"으로 기존 5단계에서 한 단계 축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6일자).
두산은 결재단계를 축소해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히 하고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팀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부.팀조직 공존체제에서 내년 1월부터는 부조직이
폐지되고 모두 팀으로 바뀐다.
또 과장급의 경우 결재권이 없이 팀원으로 소속되며 결재라인도 "팀
원-팀장-임원-사장"으로 기존 5단계에서 한 단계 축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