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조' 스낵 생산 잇달아 .. 동양 이어 롯데/해태도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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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과에 이어 롯데제과 해태제과등이 "따조"(그림딱지의 일종)가 들어
있는 과자제품을 생산한다.
롯데제과는 자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스낵중 2~3개 제품에 홀로그램을
이용한 입체영상을 새긴 따조를 넣어 내년초부터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를위해 다양한 그림이 들어있는 따조개발작업을 진행중이다.
해태제과도 내년초 따조가 들어있는 스낵을 판매한다는 방침아래 따조
생산업체를 선정,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과업체들의 이같은 따조제품 판매계획은 올해초 동양제과가 "치토스"등
4개 스낵제품에 따조를 넣은 이후 스낵매출액이 30% 이상 증가한 것에
자극받은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
있는 과자제품을 생산한다.
롯데제과는 자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스낵중 2~3개 제품에 홀로그램을
이용한 입체영상을 새긴 따조를 넣어 내년초부터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를위해 다양한 그림이 들어있는 따조개발작업을 진행중이다.
해태제과도 내년초 따조가 들어있는 스낵을 판매한다는 방침아래 따조
생산업체를 선정,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과업체들의 이같은 따조제품 판매계획은 올해초 동양제과가 "치토스"등
4개 스낵제품에 따조를 넣은 이후 스낵매출액이 30% 이상 증가한 것에
자극받은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