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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착한나라 ; 경남컴퓨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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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나라 =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수있는 옷을
    만들겠다"

    의류전문회사 슈페리어사에서 13년간 디자이너로 일해온 이미은(35)씨는
    회사의 일방적인 주문에 의한 옷제작에서 벗어나 개성이 있는 옷을 만들기
    위해 창업했다고 말했다.

    이사장을 포함한 4명의 직원이 직접 디자인과 제조를 할 예정이다.

    당분간 반도 에스에스패션등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자체브랜드개발에도 나설방침이다.

    자본금은 6천만원이며 내년매출액은 10억원정도로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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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컴퓨터 = 10년간 경영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확대를 위해 법인전환했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대표이사는 정태원사장이 맡고있다.

    기업경영관리 전반에 관한 경영정보시스템의 개발을 비롯해 시스템통합,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한다.

    또 컴퓨터관련기기 및 소프트웨어개발도 한다.

    정태원사장은 "정보시스템산업이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업종임에도
    그동안 부진을면치 못했다"며 "고객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직원은 모두 20명이다.

    내년 매출목표를 올해의 두배가량인 13억원으로 높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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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토지관리 = 태안반도의 대형 매립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법인
    전환했다.

    대표이사사장을 맡고 있는 신용희씨는 10여년간 경기도 시화지구등에서
    공유수면 매립사업을 주로 해왔다.

    이 회사는 개발제한구역과 비효율적으로 방치되고 있는 토지 등을
    신탁받아 화훼단지나 주말농장등으로 개발, 관리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수도권 서울근교를 주요 사업거점으로 잡고 있다.

    앞으로 아파트와 대형빌딩등의 보수 경비를 포함한 관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자본금은 5천만원이며 사무실은 오금동에 위치해 있다.

    내년 1월중 직원을 10명정도로 충원, 건물이나 토지 등의 관리 개발
    업무를 책임전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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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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