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컴퓨터, 중국에 금융자동화기기 수출 .. 내년 3월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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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컴퓨터는 내년 3월에 국내 최초로 은행용 자동화기기를 중국에 수출
한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컴퓨터에 따르면 은행용 자동화기기인 창구단말기 4백대(약1백만달러)
를 수출키로 중국측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3월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다.
효성컴퓨터는 또 중국 우전부가 추진하는 우체국 전산화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키로 하고 사내에 사업팀을 조직하는등 수주전에 뛰어들 준비를 갖추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
한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컴퓨터에 따르면 은행용 자동화기기인 창구단말기 4백대(약1백만달러)
를 수출키로 중국측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3월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다.
효성컴퓨터는 또 중국 우전부가 추진하는 우체국 전산화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키로 하고 사내에 사업팀을 조직하는등 수주전에 뛰어들 준비를 갖추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