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조유전)은 20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쥐의 생태와 관련민속"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오창영 문화재위원이 "쥐의 생태", 천지기 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한국문화에 나타난 쥐의 상징성 연구"를 발표한다.

문의 (02) 720-3136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