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원순 <동아생명 영업전무> 입력1995.12.18 00:00 수정1995.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청주출신(45년생). 청주고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 71년 교보생명에 입사, 영동영업국장 영업부장을 거쳐 영업본부장 총국장 상무등을 역임한 보험영업통. 보험맨 특유의 친화력과 기획력으로 영업현장을 진두지휘한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동아생명 영업총괄전무로 영입된 케이스. 부인 김복환여사와 1남2녀.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나"…또다시 억울함 호소한 '슈카'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브 '슈카월드' 운영자인 슈카(본명 전석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관해 언급했다 뭇매를 맞은 것과 관련, '제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습니까&... 2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관세가 더 큰 우려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불확실성이 많다"며 "하지만 국... 3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탄핵이나 정권 교체, 정치적 불안정 상황과는 상관없이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선 "충격 받았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