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가 이온헤어드라이어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히터내부에 이온발생장치를 내장,이온이 모발의 단백질을 활성
화시키는 드라이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이어는 퍼머 샴푸 염색등에 의해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는데 효과
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