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한국산 VTR부품 반덤핑제소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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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김영규특파원 ]한국산 VTR부품에 대한 유럽연합(EU)의 반덤핑제
소가 철회된다.
12일 EU집행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산 VTR및 그부품을 반덤핑제소한 네덜
란드 필립스사는 최근 완제품외 부품에 대한 제소를 철회한다는 견해를 집행
위측에 공식 전달, 비디오헤드 및 스캐너 등 VTR부품에 대한 EU측의 반덤핑
조사는 사실상 중단되게 됐다.
집행위관계자는 "부품에 대한 반덤핑 수출여부를 입증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아니라 이로인해 유럽내 관련부품의 공급부족양상이 나타날 것이란
현실을 감안, 필립스측이 이를 취하한것 같다"고 전했다.
필립스를 중심으로한 EU내 VTR메이커들은 당초 완제품은 물론 핵심부품에
대해서도 반덤핑 제소, 지난 4월부터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국내업체
들이 EU의 실사를 받고있는중에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소가 철회된다.
12일 EU집행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산 VTR및 그부품을 반덤핑제소한 네덜
란드 필립스사는 최근 완제품외 부품에 대한 제소를 철회한다는 견해를 집행
위측에 공식 전달, 비디오헤드 및 스캐너 등 VTR부품에 대한 EU측의 반덤핑
조사는 사실상 중단되게 됐다.
집행위관계자는 "부품에 대한 반덤핑 수출여부를 입증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아니라 이로인해 유럽내 관련부품의 공급부족양상이 나타날 것이란
현실을 감안, 필립스측이 이를 취하한것 같다"고 전했다.
필립스를 중심으로한 EU내 VTR메이커들은 당초 완제품은 물론 핵심부품에
대해서도 반덤핑 제소, 지난 4월부터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국내업체
들이 EU의 실사를 받고있는중에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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