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희 "들꽃" 김은영 "살풀이" 고수현 "애상" 김광진 "해적 중에서"
강인영 "흙비". 763-8093
<> 서울현대무용단 "혼자 눈뜨는 아침" =8일 오전11시.오후3시 정동극장.
안무 박명숙. 773-8960
<> 인천시립무용단 "청산녹수" =8~9일 오후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안무 이청자. (032)438-7774
<> 김운미의춤 =10일 오후7시 문예회관대극장.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흰옷". 안무 김운미. 290-1334
<> 정희자발레발표회 =11일 오후7시 국립극장소극장.
"선과 현" "백지위에" "파동"등. 안무 정희자. 388-2088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