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시황] 12P급등 .. 94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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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착륙 논쟁과 맞물려 그간 증시를 억눌러온 비자금 파문이 종료국면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 5일만에 940선을 회복했다.
5일 주식시장은 대기업그룹 총수에 대한 추가구속자가 없다는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직후 그간 총수 구속설로 낙폭이 컸던 대우그룹주등 대그룹주식
에 매수세가 몰려 종합주가지수가 단숨에 10포인트이상 뛰었다.
증시가 비자금 질곡에서 탈출한만큼 당분간 추가하락보다는 점진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종목수가 5백개를 넘는 강세장을 연
출했다.
종합주가지수는 946.98로 전일보다 12.03포인트 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가 두자리로 상승한 것은 지난 24일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한경다우지수도 2.25포인트 오른 164.61을 기록했다.
투자심리 회복에 따라 거래량도 1천715만주에 달해 전일보다 506만주 증가
했다. 거래대금은 3천309억원이었다.
이날 주식시장은 전장만 해도 대우그룹 주가 등락에 연동되어 움직이는 불안
정한 모습을 면치 못했다.
대우그룹 주가가 김우중중회장 불구속설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종합주가지수
가 한때 전일대비 6.74포인트 오르자 일부증권사등 기관투자자들이 대우그룹
주등 저가대형주에 대한 대량매도주문을 내는 바람에 상승폭이 1.86포인트로
축소됐다.
후장들어 비자금수사에 대한 검찰의 발표문에서 특별한 악재가 새로 나오지
않음에 따라 대우그룹주및 석유화학주,우선주등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삼성전자 이동통신 포철등 핵심블루칩마저 상승흐름에 가세,시간이 갈수록
종합주가지수 상승폭이 커졌다.
업종별로는 전기기계 기계및 화락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종이 의약등 일부업종만이 내림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블루칩의 강세와 함께 동부화학 한화화학등 대한투금 인천투금등
단자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진입했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 5일만에 940선을 회복했다.
5일 주식시장은 대기업그룹 총수에 대한 추가구속자가 없다는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직후 그간 총수 구속설로 낙폭이 컸던 대우그룹주등 대그룹주식
에 매수세가 몰려 종합주가지수가 단숨에 10포인트이상 뛰었다.
증시가 비자금 질곡에서 탈출한만큼 당분간 추가하락보다는 점진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종목수가 5백개를 넘는 강세장을 연
출했다.
종합주가지수는 946.98로 전일보다 12.03포인트 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가 두자리로 상승한 것은 지난 24일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한경다우지수도 2.25포인트 오른 164.61을 기록했다.
투자심리 회복에 따라 거래량도 1천715만주에 달해 전일보다 506만주 증가
했다. 거래대금은 3천309억원이었다.
이날 주식시장은 전장만 해도 대우그룹 주가 등락에 연동되어 움직이는 불안
정한 모습을 면치 못했다.
대우그룹 주가가 김우중중회장 불구속설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종합주가지수
가 한때 전일대비 6.74포인트 오르자 일부증권사등 기관투자자들이 대우그룹
주등 저가대형주에 대한 대량매도주문을 내는 바람에 상승폭이 1.86포인트로
축소됐다.
후장들어 비자금수사에 대한 검찰의 발표문에서 특별한 악재가 새로 나오지
않음에 따라 대우그룹주및 석유화학주,우선주등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삼성전자 이동통신 포철등 핵심블루칩마저 상승흐름에 가세,시간이 갈수록
종합주가지수 상승폭이 커졌다.
업종별로는 전기기계 기계및 화락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종이 의약등 일부업종만이 내림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블루칩의 강세와 함께 동부화학 한화화학등 대한투금 인천투금등
단자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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