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문서변조 혐의 최승진씨 난민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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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제관련 외교문서 변조혐의를 받고 있는 최승진 전주뉴질랜드외신관의
난민지위신청이 뉴질랜드정부에 의해 기각됐다.
외무부 김하중아주국장은 4일 "최씨가 최근 뉴질랜드이민청으로부터 난민
신청 기각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안다"며 "뉴질랜드정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국장은 "최씨는 더이상 국위를 손상시키지말고 조속히 귀국해 국민앞에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최씨는 이에대해 "난민지위항고심사위에 항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항고할 경우 심사기간은 항고일로부터 최단 2개월에서 최장 22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지난 6월 지자제관련문서 변조혐의로 검찰의 소환요구를 받자
"귀국하면 박해받을게 뻔하다"며 소환에 불응, 7월3일 뉴질랜드정부에 난민
지위를 신청했었다.
한편 외무부는 지난 9월 이동익전대사의 전격소환이후 공석으로 있는
주뉴질랜드대사를 곧 임명할 예정이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
난민지위신청이 뉴질랜드정부에 의해 기각됐다.
외무부 김하중아주국장은 4일 "최씨가 최근 뉴질랜드이민청으로부터 난민
신청 기각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안다"며 "뉴질랜드정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국장은 "최씨는 더이상 국위를 손상시키지말고 조속히 귀국해 국민앞에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최씨는 이에대해 "난민지위항고심사위에 항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항고할 경우 심사기간은 항고일로부터 최단 2개월에서 최장 22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지난 6월 지자제관련문서 변조혐의로 검찰의 소환요구를 받자
"귀국하면 박해받을게 뻔하다"며 소환에 불응, 7월3일 뉴질랜드정부에 난민
지위를 신청했었다.
한편 외무부는 지난 9월 이동익전대사의 전격소환이후 공석으로 있는
주뉴질랜드대사를 곧 임명할 예정이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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