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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3사,무자료거래 근절방안 공동 모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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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삼성 대우등 가전3사가 "거래질서 정상화 협의회"를 구성,무자료 거래
    근절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는 마케팅 담당 임원과 실무진등 각사 4명씩
    모두 12명으로 최근 거래질서 정상화 협의회를 구성했다.

    가전3사는 이달중 사무국장을 선임과 함께 사무국을 설치,대외홍보방안과
    사원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동 마련키로 했다.

    또 필요할 경우 대정부건의안도 만들기로 했다.

    이와함께 내년초에 무자료 거래 근절 결의대회를 3사공동으로 개최하고
    지방 국세청이 있는 전국 7개 도시에 지방협의회도 세우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유통업자의 무자료 거래로 유통질서가 문란해진데다
    업계의 이미지마저 실추하고 있어 거래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
    했다"고 설명했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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