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달 홍콩서 5천만달러 FRN 발행 계약 체결...하나은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은행은 다음달 홍콩에서 5천만달러의 변동금리부채권(FRN)발행을 위한
    계약을 맺는다고 29일 밝혔다.

    만기는 5년으로 발행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대출금리)에 0.42%포인트를 더
    한 수준이다.

    일본계 후지파이낸스와 사쿠라파이낸스, 미국계 메릴린치, 영국계 스탠더드
    차타드, 독일계 웨스트엘비등이 공동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현재 참여은행단
    을 모집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일본금융기관의 신용위기에 따른 재팬프리미엄영향으로 한국계
    시중은행의 조달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5대 시중은행이 올 중장기자금도입
    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에서 FRN을 발행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등 5개 시중은행은 정부로 부터 추가로 인가
    받은 4억6천만달러의 중장기자금도입을 발행조건등이 맞지 않아 포기했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전국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상승…경유는 다음 주도 오를 듯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함께 올랐다. 휘발유는 L당 3원, 경유는 6.5원 상승했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2~26일) 전국 주유...

    2. 2

      "이대로 가다간 한국도…" 점점 조여오는 '그림자 세금'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에 필수인 보험이 가계와 기업의 가처분 소득을 잠식하는 '그림자 세금'으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등 때문이다. 일각에선 글로벌 거시경제...

    3. 3

      “K-GX는 기후정책 넘어 산업전략…정밀한 증거기반 정책이 핵심”

      [한경ESG] 넷제로 인텔리전스 국제포럼넷제로 달성을 위한 ‘정밀 정책’과 ‘증거기반 실행’이 한국형 녹색전환(K-GX)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7일 대한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