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퍼트롤] 대우증권, 투신진출대비 "체질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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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투신업진출을 앞두고 대우증권이 증권사로선 처음으로 마케팅기능
을 강화한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눈길.
28일 대우증권은 75지점 32부 3실 5직할팀으로 조직개편작업을 마치고
이에따른 부서장및 차.과장급 64명의 인사발령을 낸것.
이번조직개편은 그동안 주식매매중개(Brokerage)업무에만 치중됐던 조직의
체질을 투신업진출에 적합하게 바꿔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증권사는 설명.
이에따라 상품개발및 판매, 상품자산운용및 리스크관리의 효율화등 영업력
강화에 역점을 둔 조직개편이 다른증권사에도 확산될 전망.
대우증권의 조직개편은 상품개발부를 신설해 투신업진출에 따라 취급하게
될 증권관련상품의 개발연구를 담당케하고 현재의 영업지원부를 마케팅부와
CS지원부로 분리, 마케팅기능을 강화한것이 특징.
또 법인본부팀 기업금융본부팀 상품본부팀 국제본부팀등을 신설해 본부기획
총괄기능을 맡도록 하고 감사직속으로 매매심리팀을 신설.
자산및 정보관리의 효율화를 위해선 전산본부내에 전산관리부와 전산개발부
를 업무시스템부 정보시스템부 시스템지원부등 3개부서로 재편해 업무구분이
명확해진셈.
이밖에 투자분석부를 투자정보부로, 인수영업1,2부를 기업금융1, 2부로,
연수부를 인재개발부로, 증권관리부를 증권예탁부로, 각각 부서이름을 바꿔
조직의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
대우증권의 강창희기획담당이사는 "내년에 투신운용회사를 설립할 경우
기존투신사와 맞설수 있도록 영업력을 강화하겠다는게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이었다"며 "이제 마케팅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체제는 갖춰진셈"이라고
설명.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을 강화한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눈길.
28일 대우증권은 75지점 32부 3실 5직할팀으로 조직개편작업을 마치고
이에따른 부서장및 차.과장급 64명의 인사발령을 낸것.
이번조직개편은 그동안 주식매매중개(Brokerage)업무에만 치중됐던 조직의
체질을 투신업진출에 적합하게 바꿔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증권사는 설명.
이에따라 상품개발및 판매, 상품자산운용및 리스크관리의 효율화등 영업력
강화에 역점을 둔 조직개편이 다른증권사에도 확산될 전망.
대우증권의 조직개편은 상품개발부를 신설해 투신업진출에 따라 취급하게
될 증권관련상품의 개발연구를 담당케하고 현재의 영업지원부를 마케팅부와
CS지원부로 분리, 마케팅기능을 강화한것이 특징.
또 법인본부팀 기업금융본부팀 상품본부팀 국제본부팀등을 신설해 본부기획
총괄기능을 맡도록 하고 감사직속으로 매매심리팀을 신설.
자산및 정보관리의 효율화를 위해선 전산본부내에 전산관리부와 전산개발부
를 업무시스템부 정보시스템부 시스템지원부등 3개부서로 재편해 업무구분이
명확해진셈.
이밖에 투자분석부를 투자정보부로, 인수영업1,2부를 기업금융1, 2부로,
연수부를 인재개발부로, 증권관리부를 증권예탁부로, 각각 부서이름을 바꿔
조직의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
대우증권의 강창희기획담당이사는 "내년에 투신운용회사를 설립할 경우
기존투신사와 맞설수 있도록 영업력을 강화하겠다는게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이었다"며 "이제 마케팅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체제는 갖춰진셈"이라고
설명.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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