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 심리 여전 .. 삼성경제연구소 전화 설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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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상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7일 지난달 16일부터 6일간 전국의 전화가입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4%가
향후 1년간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대상으로 "부동
산"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비율은 "일반예금및 채권"이라는 응답(39.7%)보다는 낮은 것
이지만 부동산 경기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여전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구소는 평가했다.
또 이번 조사결과 국민 대부분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종합과세에 대한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응답자의 21.5%는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전혀 모르겠다"고 답했으며
52.0%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 전체의 73.5%가 종합과세에 대해 모르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이처럼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해 국민들의 인지도가
낮게 나타난 것은 국민들 대부분이 종합과세 대상인 연간 금융소득 4천
만원이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애초부터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
으로 풀이했다.
한편 응답자의 43.8%는 금융소득종합과세로 세부담이 "약간 늘어날 것"
이라고 답했으며 2.1%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대답, 상당수가 종합과
세제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용준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
삼성경제연구소는 27일 지난달 16일부터 6일간 전국의 전화가입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4%가
향후 1년간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대상으로 "부동
산"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비율은 "일반예금및 채권"이라는 응답(39.7%)보다는 낮은 것
이지만 부동산 경기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여전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구소는 평가했다.
또 이번 조사결과 국민 대부분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종합과세에 대한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응답자의 21.5%는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전혀 모르겠다"고 답했으며
52.0%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 전체의 73.5%가 종합과세에 대해 모르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이처럼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해 국민들의 인지도가
낮게 나타난 것은 국민들 대부분이 종합과세 대상인 연간 금융소득 4천
만원이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애초부터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
으로 풀이했다.
한편 응답자의 43.8%는 금융소득종합과세로 세부담이 "약간 늘어날 것"
이라고 답했으며 2.1%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대답, 상당수가 종합과
세제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용준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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