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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3년간 주식투자 가장 유망" .. 대신증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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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3년동안 주식 부동산 채권등 3개 투자대상자산중 주식이 투자대상
    으로 가장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27일 ''주식 채권 부동산의 장단기 순환변동''이라는 자료를
    통해 오는 98년까지 금리는 소폭 하락하고 부동산은 안정적으로 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72년이후 우리나라 증권 부동산시장에서는 채권이
    먼저 오르고 이어 주식 부동산의 순으로 상승국면에 접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채권과 주식은 상승 6년6개월 하락 5년등 11년 6개월, 부동산은 상승
    5년 6개월, 하락 7년등 12년 6개월을 하나의 순환사이클로 갖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시장이 채권 주식보다 순환사이클이 1년 긴 것은 부동산투기를
    막기위한 정부의 시장개입으로 상승기가 1년 짧은 반면 침체기는 2년 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자료는 이에따라 현재상황을 채권시장의 경우 91년 2월에서 97년 4월
    까지, 주식시장은 92년 2월에서 98년 4월까지로 이어지는 상승국면에 들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부동산시장은 지난 4월을 기준으로 88년 4월이후 지속되어온 침체국면을
    탈피 오는 2천1년 2월까지로 예상되는 상승국면의 초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부동산시장도 상승국면에 접어들었으나 과거 경험상 주식시장의
    상승국면이 끝나야 본격상승국면에 접어든다면서 오는 98년까지는 주식에
    대한 투자수익율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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