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3사 과자수출액 1억달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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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해태제과 동양제과등 제과3사의 과자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억달러를 넘어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제과3사의 과자수출은 올들어 10월까지
1억7백8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5% 늘어났다.
이는 국내제과시장의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제과업체들이 수출쪽으로
눈돌리고 있는데다 중국 러시아 동남아등 인접국가의 식품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롯데제과는 올들어 10월까지 5천9백만달러어치의 과자제품을 수출, 지난해
같은기간(3천5백만달러)보다 69% 늘어났다.
롯데제과의 수출액중 품목별로는 껌이 차지하는 비율이 71%(4천2백만달러)
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중국(3천5백만달러)이 가장 많았다.
해태제과는 껌(1천9백50만달러)비스킷(3백77만달러)캔디(1백13만달러)
등의 수출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4% 늘어난 2천9백10만달러를 기록했다.
해태제과는 중국지역에 대한 판매호조로 올해 수출액이 목표보다 8.4%
높은 3천4백9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동양제과도 러시아 중국 동남아지역에 초코파이 껌 스낵등을 수출,
지난해보다 79% 늘어난 1천9백70만달러어치를 판매했다.
업계는 중국 러시아등의 과자수요증가로 제과3사의 올 한해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1억3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5일자).
1억달러를 넘어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제과3사의 과자수출은 올들어 10월까지
1억7백8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5% 늘어났다.
이는 국내제과시장의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제과업체들이 수출쪽으로
눈돌리고 있는데다 중국 러시아 동남아등 인접국가의 식품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롯데제과는 올들어 10월까지 5천9백만달러어치의 과자제품을 수출, 지난해
같은기간(3천5백만달러)보다 69% 늘어났다.
롯데제과의 수출액중 품목별로는 껌이 차지하는 비율이 71%(4천2백만달러)
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중국(3천5백만달러)이 가장 많았다.
해태제과는 껌(1천9백50만달러)비스킷(3백77만달러)캔디(1백13만달러)
등의 수출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4% 늘어난 2천9백10만달러를 기록했다.
해태제과는 중국지역에 대한 판매호조로 올해 수출액이 목표보다 8.4%
높은 3천4백9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동양제과도 러시아 중국 동남아지역에 초코파이 껌 스낵등을 수출,
지난해보다 79% 늘어난 1천9백70만달러어치를 판매했다.
업계는 중국 러시아등의 과자수요증가로 제과3사의 올 한해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1억3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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