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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연구팀, 면역세포화학검사의 염색기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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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과 골수를 채취해 백혈병 등 혈액종양이나 암 바이러스감염등의
    여부를 판명하는 면역세포화학검사의 염색기법을 개발됐다.

    서울대는 22일 임상병리과 조한익교수팀이 그동안 쓰여온 세포화학
    검사법의 큰 단점인 내인성 알칼라인 포스파타제로 인해 발생되는 오진을
    크게 줄일 수 있는염색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면역세포화학검사법은 혈액종양세포나 세포조직내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의 존재여부를 항체말단에 외인성 알칼라인 포스타제를 붙여
    그 발색여부로 종양발생이나 바이러스감염여부를 판명해왔는데 정상적인
    백혈구세포의 세포질에 존재하는 내인성 알칼라인포스타제만이 선택적으로
    억제되지 않아 판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개발된 방법은 내인성 알칼라인 포스파타제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항체를 가지고 항원의 존재를 판단하는 모든 면역세포화학검사법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교수는 이 분야의 효율적 검사법을 다년간 연구한 결과 "항응고제인
    EDTA와 계면활성제인 Tween 20혼합액을 사용해 탁월한 성과를 얻었다"며
    "형광을 이용한 염색기법보다 가격과 절차면에서 이점이 커 지난달
    특허출원했다"고 말했다.

    < 정종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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