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장기업면톱] 중앙전자, 미니 구내교환기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홈오토메이션 인터폰등 구내통신기기전문업체인 중앙전자공업
    (대표 변봉덕)이 다기능 첨단통신시스템장치인 미니PBX(구내교환기)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하나의 주장치에 일정수의 전화기를 연결해 사용할수 있는
    통신시스템장치를 개발, 오는96년부터 보급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터와도 연결해 통신할수있는 이 제품은 키폰을 사용해야하는
    기존제품과 달리 일반전화기로 연결해 사용할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상호호출전화기능 비상경보기능등 42개의 서비스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의 모델은 "MX208"(국선2선에 내선8회선)과 "MX312"(국선3선에
    내선12회선)등 두가지이다.

    한편 세계85개국에 "코맥스"라는 브랜드로 3백여종류의 인터폰,
    3개품목의 홈오토메이션 등 각종 통신기기를 수출해온 중앙전자는 최근
    47개생산품목에 대해 CE마크(유럽연합제품안전규격)를 획득했다.

    올들어 러시아 브라질 필리핀 포르투갈등 7개국에 판매대리점을 설치,
    40여개국에 조직적인 판매망을 갖춘 이 회사는 CE마크획득으로 품질인정을
    받음에 따라 수출증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중앙전자는 올해수출목표액을 2천4백만달러로 잡아놓고있다.

    변봉덕사장은 "내년초에는 구내 동화상회의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될것"
    이라면서 "세계적흐름에 맞는 첨단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가만있으면 생돈 날린다…차주들 '이것' 모르면 낭패 [세테크]

      자동차를 보유한 납세자는 16일부터 2주간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금을 아끼는 연납을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3.77% 줄일 수 있고, 연납 이후 사정이 생겨 자동차를 매각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14일 과세당국에 따르면 차량 소유주는 16일부터 31일까지 각 지자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금을 일정 비율 깎아주는 제도다. 전국 지자체는 세수를 조기에 확보하고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1년 중 1, 3, 6, 9월 네 차례 신청할 수 있다. 연말까지 남은 기간에 대해 세액의 5%를 공제하는 방식이어서 납부 시기가 빠를수록 혜택이 커진다. 1월에 연납하면 2~12월의 11개월분인 4.58%를 공제받는다. 3월에 신청하면 3.77%, 6월과 9월이면 2.52%와 1.26%로 공제율이 점점 낮아진다. 1월에 연납을 신청하는 비율은 높지 않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 1월 전체 등록 차량 320만여 대 가운데 연납 신청은 114만 건으로 세 대 중 한 대꼴이었다. 하지만 연납 이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해도 보유하지 않은 기간만큼 세금을 일(日) 단위로 환급받기 때문에 신청이 빠를수록 유리하다. 서울시의 경우 이택스(ETAX)와 모바일 앱 스택스(STAX)에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관할 구청 세무부서에 전화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자체마다 구체적인 신청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안내문을 확인하는 게 좋다. 주의할 점은 정기분과 달리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에 자동이체를 설정해 뒀어도 관할 시&mid

    2. 2

      구윤철 “원·엔 급락 심각한 우려…필요하면 韓·日 공동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일본 재무당국과 환율 공동 대응, 양국 통화스와프 연장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일 통화 가치 급락과 관련해 “(공동) 구두 개입도 필요하면 (재무성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달러가 강세이고, 원화와 엔화가 모두 절하된 것은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요인에 따른 것인 만큼 중동 상황이 얼마나 빨리 안정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과도한 환율 변동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한·일 재무당국은 양국 통화스와프를 포함한 양자 간 금융 협력과 역내 금융 안전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추가적인 개선 방안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2023년 12월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원화와 엔화를 주고받는 방식이 아니라, 전액 달러화 베이스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올해 11월 종료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계약 연장과 관련해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상황을 봐야 한다”면서도 “(통화스와프) 규모나 기간 등을 일본과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구 부총리는 전날 일본 주요 기관투자자와 만나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계획 등을 설명했다. 국채 시장 ‘큰손’인 일본 자본에 한국 투자 매력을 알렸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일본 기관투자자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한국 외환·자본시장 펀더멘털 개선과 선진적 투자환경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

    3. 3

      이재용, 日 라멘집서도 입더니 또…560만원 애착 조끼 포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그의 패션이 화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출장 기간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냐고 묻는 말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이 회장은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해 벤츠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두루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터리 사업으로 경영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이때 이 회장이 입은 흰색 패딩 베스트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베스트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상품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이 제품은 본래 가격은 560만원이지만, 현재는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한 여행 유튜버가 지난해 9월 올린 일본 교토 여행 영상에 이 회장이 라멘집을 찾아 홀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회장은 당시에도 이 제품을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이른바 '깐부 회동'(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가진 것을 의미)에서 브루넬로 쿠치넬리 구스다운 조끼를 입은 바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누리꾼들은 "회장님들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정장 위에 입었는데 처음 보는 패션이다" 등 반응이 나왔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