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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창립 27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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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 최수용 기자 ]

    광주은행(행장 박영수)이 20일 창립 27주년을 맞았다.

    지난 68년 설립된 광주은행은 설립 27년만에 자본금 1천8백억원,
    점포수 1백31개, 총자산 5조2천2백84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최초로 전광역시에 점포망을 구축,
    전국 규모의 은행으로 면모를 일신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의 전 군단위까지 1백%의 점포망을 갖춰 금융소외
    지역을 완전히 해소시켰다.

    또 세계 최초로 제4세대 금융전산망인 다운사이징 시스템을 성공시킨
    금융전산의 선두답게 연말까지 무인자동화코너(365열린코너)를 지방은행
    에서는 가장 많은 1백36개로 늘릴 계획으로 있어 지역내에서 가장 편리한
    은행으로 자리잡았다.

    이와함께 지난 5월 홍콩사무소를 개설,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데다
    내년에 지점으로 전환시켜 본격적인 국제업무를 취급하는 등 앞으로
    전국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날 창립기념식후 내년말 완공예정인 신본점의
    상량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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