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은 16일 63빌딩에서 투신 은행등의 기관투자가 3백여명을
초청, 새로 개발한 기관투자가 전용 단말기(CHECK)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

이 정보단말기는 12월부터 주식 선물등의 시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