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한국유리 대주주, 경영권안정위해 주식 대량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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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과 한국유리의 대주주들이 경영권안정을 위해 각각 14만4천2백
주및 10만7천주의 주식을 대량매수한다.
증권감독원은 15일 일성신약의 대주주겸 대표이사인 윤영근씨외 3인과
한국유리의 대주주겸 대표이사인 이세훈씨의 대량주식취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성신약 윤씨등의 지분은 27만9천4백95주(지분율 13.57%)에서
42만3천6백95주(지분율 20.57%)로 늘어나고 한국유리 이사장의 지분은
19만8천2백56주(지분율 1.86%)에서 30만5천2백56주(2.86%)로 늘어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6일자).
주및 10만7천주의 주식을 대량매수한다.
증권감독원은 15일 일성신약의 대주주겸 대표이사인 윤영근씨외 3인과
한국유리의 대주주겸 대표이사인 이세훈씨의 대량주식취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성신약 윤씨등의 지분은 27만9천4백95주(지분율 13.57%)에서
42만3천6백95주(지분율 20.57%)로 늘어나고 한국유리 이사장의 지분은
19만8천2백56주(지분율 1.86%)에서 30만5천2백56주(2.86%)로 늘어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