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자, 조직개편 추진 .. 지구당 후원회중심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자당은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사건을 계기로 막대한 물적 인적 자원이
    소요되는 정당의 조직및 운영의 획기적 쇄신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중앙당
    조직을 축소하고 지구당을 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돈안드는 정치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현행 지구당조직의
    대대적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춰 당원을 소수정예화하는 한편
    일정기간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에 한해 각종 공직후보 추천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빠른시일내에 돈안드는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당조직개편 시안을 마련, 강용식기조위원장과 당소속 의원 7~8명이 참여하는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조직개편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강삼재사무총장은 10일 "현재의 정당체제와 모델을 갖고서는
    새로운 정치환경에 도저히 살아남을수 없다"며 "다소의 부작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차제에 자구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강총장은 "새로운 조직모델을 내년 4월 총선부터 적용할 것인지 총선이후
    부터 시행할 것인지는 구체적인 안이 마련된후 결론을 내리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주말에만 7건…폭풍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부동산 시장 관련 글 3개를 포함해 총 7건의 게시글을 남겼다. 지난달 25일 6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1주일간 총 29건의 글을 게시했...

    2. 2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이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을 처리하겠다고 1일 공식화했다. 이번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안에는 본회의를 ...

    3. 3

      이해찬 장례 끝나자 '명청대전' 재점화…혁신당 합당 반대 목소리 '봇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1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다. 합당 논란뿐 아니라 ‘1인 1표제&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