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조직개편 추진 .. 지구당 후원회중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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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사건을 계기로 막대한 물적 인적 자원이
소요되는 정당의 조직및 운영의 획기적 쇄신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중앙당
조직을 축소하고 지구당을 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돈안드는 정치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현행 지구당조직의
대대적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춰 당원을 소수정예화하는 한편
일정기간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에 한해 각종 공직후보 추천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빠른시일내에 돈안드는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당조직개편 시안을 마련, 강용식기조위원장과 당소속 의원 7~8명이 참여하는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조직개편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강삼재사무총장은 10일 "현재의 정당체제와 모델을 갖고서는
새로운 정치환경에 도저히 살아남을수 없다"며 "다소의 부작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차제에 자구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강총장은 "새로운 조직모델을 내년 4월 총선부터 적용할 것인지 총선이후
부터 시행할 것인지는 구체적인 안이 마련된후 결론을 내리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1일자).
소요되는 정당의 조직및 운영의 획기적 쇄신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중앙당
조직을 축소하고 지구당을 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돈안드는 정치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현행 지구당조직의
대대적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춰 당원을 소수정예화하는 한편
일정기간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에 한해 각종 공직후보 추천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빠른시일내에 돈안드는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당조직개편 시안을 마련, 강용식기조위원장과 당소속 의원 7~8명이 참여하는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조직개편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강삼재사무총장은 10일 "현재의 정당체제와 모델을 갖고서는
새로운 정치환경에 도저히 살아남을수 없다"며 "다소의 부작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차제에 자구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강총장은 "새로운 조직모델을 내년 4월 총선부터 적용할 것인지 총선이후
부터 시행할 것인지는 구체적인 안이 마련된후 결론을 내리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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