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하이라이트] '아트스페이스서울' 프리오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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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새로 생긴 "아트스페이스 서울"(736-1713)이 15일
~12월13일 프리오픈전을 연다.
주제는 "스푸마토의 경계위에서".
학고재(대표 우찬규)가 시공화랑을 인수, 현대미술전문화랑으로 출범
시키는 아트스페이스서울의 성격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
아트스페이스서울은 고미술위주의 학고재와 달리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 수용 <>잠재력 있는 젊은 작가의 적극 발굴및 지원 <>우리미술의
독자성 추구등을 내세우고 있다.
96년 3월 정식개관 예정.
이번 전시회는 3부로 이뤄진다.
제1부 "절대의 시간"(15~23일)에는 고명근 김석 류인 홍승일씨등 삶을
하나의 실존적 드라마로 바라보는 작가4명이 초대됐다.
제2부 "유기체로서의 추상"(25일~11월23일)에는 김춘수 엄정순 윤종구
윤해남 이기봉 이준영씨등이 참가한다.
제3부는 "기억,일상,현실에 대한 보고".
고낙범 서숙진 신지철 이상권 이재철 최진욱씨등이 새로운 스푸마토를
요구하는 시대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스푸마토"란 흐릿한 선과 부드러운 색조를 강조, 분명한 경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창안한 기법이다.
이주헌아트스페이스서울관장은 "이번 전시회의 초대작가로 기존의 틀을
허물고 새로운 조형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애쓰는 우리시대 젊은작가들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이들은 특히 서양식 관점이 아닌 우리나름의 시각에서
조형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들"이라고 설명했다.
< 백창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0일자).
~12월13일 프리오픈전을 연다.
주제는 "스푸마토의 경계위에서".
학고재(대표 우찬규)가 시공화랑을 인수, 현대미술전문화랑으로 출범
시키는 아트스페이스서울의 성격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
아트스페이스서울은 고미술위주의 학고재와 달리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 수용 <>잠재력 있는 젊은 작가의 적극 발굴및 지원 <>우리미술의
독자성 추구등을 내세우고 있다.
96년 3월 정식개관 예정.
이번 전시회는 3부로 이뤄진다.
제1부 "절대의 시간"(15~23일)에는 고명근 김석 류인 홍승일씨등 삶을
하나의 실존적 드라마로 바라보는 작가4명이 초대됐다.
제2부 "유기체로서의 추상"(25일~11월23일)에는 김춘수 엄정순 윤종구
윤해남 이기봉 이준영씨등이 참가한다.
제3부는 "기억,일상,현실에 대한 보고".
고낙범 서숙진 신지철 이상권 이재철 최진욱씨등이 새로운 스푸마토를
요구하는 시대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스푸마토"란 흐릿한 선과 부드러운 색조를 강조, 분명한 경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창안한 기법이다.
이주헌아트스페이스서울관장은 "이번 전시회의 초대작가로 기존의 틀을
허물고 새로운 조형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애쓰는 우리시대 젊은작가들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이들은 특히 서양식 관점이 아닌 우리나름의 시각에서
조형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들"이라고 설명했다.
< 백창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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