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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 NCC 증설 .. 1천억 투자, 내년말 연 70만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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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이 NCC(나프타분해공장)의 생산능력을 에틸렌생산기준으로 현재의
    연산 58만t에서 70만t으로 12만t 늘리는 유화공장증설에 착수했다.

    유공은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울산 콤플렉스의 NCC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1천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오는97년초 완공예정인 제2폴리올레핀 공장으로 인해 기초유분인
    에틸렌및 프로필렌의 소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업스트림 공장인 NCC의
    증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공의 제2폴리올레핀은 연산 12만t규모의 고밀도폴리에틸렌(HDPE)과 연산
    13만t의 폴리프로필렌(PP)공장으로 구성된다.

    유공은 또 NCC의 증설로 C4혼합물등 기타 기초유분의 생산량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부타디엔공장과 열분해가솔린공장의 증설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관계자는 NCC 증설이 완료되면 기초유분가운데 에틸렌은 자급이
    이뤄지고 프로필렌의 경우엔 연산 4만t정도가 남아돌아 국내 판매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공은 NCC의 증설에 들어감으로써 기술도입선인 미국 캘로그사와 공장
    증설에 따른 기술특허권 로얄티 추가지급액을 결정키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양홍모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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